뿌리는 장미 수분 진정 토너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 출시...불가리안 다마스크 장미의 탁월한 진정과 보습 효능

눅스가 장미 수분 진정 토너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를 출시했다./ 사진: 눅스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눅스(NUXE)가 뿌리는 장미 수분 진정 토너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불가리안 다마스크 장미의 탁월한 진정과 보습 효능으로 세안 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2일 눅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지난 6월 출시된 베리로즈 클렌징 4과 같은 기초 스킨케어 라인이다.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는 눅스 식물연구소가 엄선한 불가리아산 다마스크 장미의 유효 성분이 담겼다. 여기에 식물성 아하(AHA)를 더한 로즈 포뮬러가 탁월한 진정 및 보습은 물론, 세안 후 남아 있는 잔여물과 과잉피지, 각질을 정돈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바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알란토인 성분 함유로 촘촘한 수분 장벽 케어를 도와 진정과 수분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자연유래성분 95% 함유의 약산성 토너로써 피부 밸런스를 맞춰줘 민감 피부도 부담없이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꾸는 것을 도와준다.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는 미스트 형태로 얼굴에 뿌려서 사용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닦토 또는 흡토로 사용할 수 있다. 화장 솜에 분사해 피부 결대로 닦아내면 클렌징 후 남아있는 피지, 노폐물을 제거하며 피부 결을 정리해주고, 미스트처럼 뿌린 뒤 흡수시키면 고운 장미수 입자가 피부에 수분과 진정 효과를 선사해 예민한 피부부터 지성 피부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눅스 마케팅팀은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는 민감한 피부는 물론,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미 수분 진정 토너라며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단순한 닦토, 흡토 한 가지의 사용 법이 아닌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얼마 전, 런칭한 베리로즈 4종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기존 출시 일정보다 앞서 선보일 수 있었다. 더욱 건강한 스킨케어를 위한 베리로즈라인을 위해 추가 제품 런칭을 고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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