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돌송이 차밭에서 자란 찻잎 주원료, 항산화와 보습 효과, 4주간 사용하는 방식

아모레퍼시픽이 진보된 기술을 적용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의 4세대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진보된 기술을 적용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의 4세대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진보된 기술을 적용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의 4세대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리뉴얼 앰플은 천혜의 환경을 갖춘 제주 ‘돌송이 차밭’에서 자란 찻잎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의 22만 8천 번의 실험 끝에 탄생한 앱솔루티™ 성분과 강력한 EGCG(카테킨) 리뉴얼 파우더의 결합을 통해, 항산화와 보습 등 피부에 입체 리뉴얼 안티에이징 효능을 선사한다.

더욱 진보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피부의 구조에 맞춰 더욱 정교하게 설계했다. 피부 관리의 시작인 각질량, 거칠기, 투명도에서 피부의 연결고리인 탄력과 주름, 마지막으로 피부 치밀도까지 빈틈없이 개선하며 어느 각도에서나 젊고 아름다운 유스 앵글(Youth Angle)을 가꾸어 준다.

총 4개의 앰플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4주간 사용 가능하다. 효능 성분 보존을 위해 앰플과 파우더를 분리하고 사용 직전 두 제형을 혼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1주일의 사용으로 입체 리뉴얼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스타터를 9월 한정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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