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공채, 559명 뽑는다...오는 9월 14일부터 입사지원 시작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공채, 559명 뽑는다...오는 9월 14일부터 입사지원 시작
  • 주은혜 기자
  • 승인 2020.09.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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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인성검사→면접 순 진행, 9월 14~18일 온라인서 입사지원서 접수 받아
사진:서울교통공사홈페이지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총 559명을 뽑는다.

1일 서울교통공사는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일반 공채 445명・특수 전형 114명 등 총 559명 채용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공채는 13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99명▲승무 86명▲차량 88명▲전기 27명▲정보통신 6명▲신호 22명▲기계 14명▲전자 6명▲궤도·토목 21명▲건축 10명▲승강장안전문 20명▲영양사 1명▲후생지원(조리) 45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114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61명▲보훈대상자 30명▲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인재 23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10월 11일)→인성검사→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 2개 과목으로 치러진다. 단, 사무직종은 직무수행능력평가 없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개 과목만 실시한다. 

지원은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신규채용 필기시험에 대규모 응시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우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응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시험일 기준 확진자 및 자가격리대상자는 필기시험 응시가 불가하고 시험 당일에는 응시자들의 체온을 전부 측정해 이상이 없는 응시자는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2차 발열체크 후 방역관리대기실로 이동시키고, 증상에 따라 예비 시험실에서의 응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필기시험은 고사실 당 응시인원 최소화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뉘어 치러지며, 전문 방역업체가 고사장 전체 소독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고사장 별로 유관기관(관할 보건소,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가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는 위기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며, “공사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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