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요청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 유해성분 최소화한 제품으로 재출시. ‘초코 아이브로우 슬림 펜슬’도 함께 선보여

스킨푸드가 단종되었던 ‘토마토 톤 업 선크림’을 고객 요청으로 재출시한다. 신제품 ‘초코 아이브로우 슬림 펜슬’도 함께 선보인다.
스킨푸드가 단종되었던 ‘토마토 톤 업 선크림’을 고객 요청으로 재출시한다. 신제품 ‘초코 아이브로우 슬림 펜슬’도 함께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킨푸드가 단종되었던 ‘토마토 톤 업 선크림’을 고객 요청으로 재출시한다. 신제품 ‘초코 아이브로우 슬림 펜슬’도 함께 선보인다.

‘토마토 톤 업 선크림’은 과거 국민 아이템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으로, 단종 이후 끊임없는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건강한 푸드의 영양을 담아 새롭게 리뉴얼 출시됐다. 수분과 비타민이 가득한 토마토 추출물을 함유한 ‘토마토 톤 업 선크림’은 비타민 C, E, 카로틴, 칼륨 등의 토마토 성분으로 자연스럽고 뽀얗게 환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재출시 과정에서 유해 성분을 최소로 처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모든 피부 타입이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한, 더 착한 저자극 제품으로 탈바꿈했다.

‘초코 아이브로우 슬림 펜슬’은 초슬림 육각 형태의 브로우 펜슬로, 1.4mm 육각 컷팅이 되어 있어 섬세하게 눈썹을 그릴 수 있다. 육각의 꼭짓점으로 한 올 한 올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하며, 각진 면으로는 빈 곳을 부드럽게 채우는 디테일 터치가 가능하다.

맨 얼굴에도 잘 그려지는 이지-하드 포뮬러로 어떠한 눈썹 바탕에도 또렷하게 그려져 빠르고 쉬운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카카오 추출물이 함유돼 뭉침 없이 파우더리 하게 그려져, 오랫동안 지속되는 효과도 갖추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토마토 톤 업 선크림’과 ‘초코 아이브로우 슬림 펜슬’은 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된 요즘, 피부톤과 눈썹 화장에 더욱더 공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뷰티 아이템”이라며 “’토마토 톤 업 선크림’으로 화사한 피부 안색을, ‘초코 아이브로우 슬림 펜슬’로 또렷한 눈썹을 완성해 환하고 또렷한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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