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국내발생 한자리 수..해외유입 20명대 휴가철인데 ‘야외 안전할까’
코로나19 신규 국내발생 한자리 수..해외유입 20명대 휴가철인데 ‘야외 안전할까’
  • 신동찬 기자
  • 승인 2020.08.0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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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31명...국내발생 8명, 해외유입 23명, 총 누적 확진자수 1만433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국내 발생이 다시 한자리수대로 떨어진 가운데 해외유입은 여전히 2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국내 발생이 다시 한자리수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해외유입은 여전히 20명대로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휴가지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해지고 있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인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국내발생 8, 해외유입 23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336명이다.

해외유입은 이라크 14, 우즈베키스탄 2, 필리핀 1, 러시아 1(외국인 1), 파키스탄 1, 베트남 1, 폴란드 1, 아메리카 : 브라질 1, 세네갈 1명이다. 검역단계에서 19, 지역 사회 내 자가격리 중 4명이 확진됐다. 국적으로는 내국인이 21, 외국인이 2명이다. 지역별 해외유입 현황을 보면, 부산 1, 인천 1, 경기 2, 검역 19명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천캠핑장 3, 환자 접촉자 1, 조사중 1명이다. 서울에서는 2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2명 모두 경로확인 중이다. l밖에 경북에서 1명이 확진됐다.

31일 신규 격리해제자는 50명으로 총 13233(92.3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02명이 격리 중이다. ·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치명률 2.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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