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 성분과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 함유한 다섯가지 클렌징 제품 출시

티르티르가 시카 바이오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 라인 ‘리시카 바이오(RECICA BIO)’ 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르티르가 시카 바이오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 라인 ‘리시카 바이오(RECICA BIO)’ 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가 시카 바이오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 라인 ‘리시카 바이오(RECICA BIO)’ 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르티르에서 새롭게 선보인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5종은 시카 핵심 성분과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의 시너지 효과로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의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 라인이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5종은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패드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폼 △리시카 바이오 엔자임 클렌저 △리시카 바이오 필링 젤로 구성됐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밤’은 시카+바이오 컴플렉스(CICA+BIO Complex)를 담은 클렌징 밤으로 진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운다. 오일의 세정력과 워터의 산뜻함을 품은 고밀도의 오일 밤 텍스처가 피부 온도에 녹아 부드럽게 롤링 되어 마사지 효과와 딥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패드’는 메이크업 클렌징과 동시에 묵은 각질 정돈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사용 후 시카 핵심 성분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세안을 마무리해준다. 대형 사이즈의 이중면으로 구성된 더블 패드가 피부 결까지 케어 해주어 다음 단계에서 스킨 케어 제품을 흡수하기 위한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 준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폼’은 피부의 밸런스를 지켜주는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피부 고유의 pH를 지켜주어 세안 후에도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크림처럼 부드럽고 조밀한 텍스처가 특징이며, 1회용 개별 포장 형태로 출시돼 외부 오염이나 양 조절 걱정 없이 매일 새것처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리시카 바이오 엔자임 클렌저’는 자연 유래 효소 성분이 피부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엔자인 파우더 클렌저다. 핵심 성분으로 흐트러진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엔자임 파우더 클렌저다. 자연 유래 효소 파우더와 스크럽 성분이 딥 클렌징과 함께 피부에 쌓여 있는 각질과 노폐물을 케어 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1회용 개별 포장 형태이며, 파우더에 적당량의 물을 섞어 풍성한 거품을 내어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된다. ‘리시카 바이오 필링 젤’은 자연 유래 셀룰로오즈가 함유된 고마쥬 타입 텍스처가 피부에 자극 걱정 없이 불필요한 각질을 선택적으로 탈락시켜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필링 젤이다.

한편, 티르티르는 엑소의 백현이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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