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왕과 무용수 러브스토리에서 영감, 에메랄드 주얼리를 패키지 디자인에 구현, 새로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탄생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 이야기를 담은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 (Time for Love Collection)’의 세 번째 에디션이다.

이번 에디션은 인도의 왕이 사랑한 연인에게 달이라도 따다 주겠다는 한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인도의 한 마하라자(군주)는 스페인의 무용수의 아름다운 춤 선에 반해 열렬한 구애 끝에 신분 차이를 넘어 그녀를 왕비로 맞아들이며 부부로서의 결실을 맺었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은 그가 사랑의 증표로 선물한 달 모양의 에메랄드 주얼리를 평생 행운의 부적으로 간직한 연인의 동화 같은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아름다운 그린 빛을 품은 달을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는 피부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셀 소스 성분이 90% 이상 함유된 워터 타입의 퍼스트 에센스로 피부의 보습, 탄력, 투명도를 케어한다.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 효능 성분 흡수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오휘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더해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

한편, 오휘가 이번 해 선보이고 있는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은 수 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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