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신내역 인근에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2023년 2월 입주예정
서울 연신내역 인근에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2023년 2월 입주예정
  • 주은혜 기자
  • 승인 2020.07.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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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계획 …은평구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형 마을 활력소 
주택 내부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청년들 니즈에 부응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의 위치도와 조감도 (자료:서울시)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서울 지하철 3,6호선 교차역 연신내역 인근에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2일 서울시는  불광동 323-21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3,6호선 교차역 연신내역 인근에 지상21층, 264세대(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0세대)규모로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착공은 오는 8월, 입주자 모집공고 는  2022년 12월 ,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에 이뤄질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당 주택에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주민공동시설 (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해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주택 내부는 입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상3층엔 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니즈에 대응한다. 특히 지상1층은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지역주민들의 통행 및 쉼터 조성하고, 지상2층에는 은평구 주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마을활력소를 설치해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지어진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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