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제품 ‘리시카 바이오 슬리핑 마스크’ 시카 핵심 성분과 병풀 펩타이드, 피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성분 함유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밤 사이 피부를 가꾸는 ‘슬리핑 마스크’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밤 사이 피부를 가꾸는 ‘슬리핑 마스크’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밤 사이 피부를 가꾸는 ‘슬리핑 마스크’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티르티르가 새롭게 출시한 슬리핑 마스크 4종은 ‘리시카 바이오 슬리핑 마스크’, ‘워터풀 슬리핑 마스크’, ‘브이씨 비타 슬리핑 마스크’,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로 자는 동안 피부에 활력과 휴식을 주어 지친 피부를 푹 잔 듯 맑은 피부로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피부에 활력을 주는 달맞이꽃과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녹나무잎, 풍부한 비타민 성분으로 화사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에그 플랜트가 함유되어 있다.

대표 제품인 ‘리시카 바이오 슬리핑 마스크’는 시카 핵심 성분과 병풀 펩타이드, 피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예민해진 피부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탁월한 진정력과 건강함을 경험할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젤 크림 제형으로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돼 지친 피부 컨디션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한다.

‘워터풀 슬리핑 마스크’는 부활초 성분이 함유되어 수분을 충전하는 제품이며, ‘브이씨 비타 슬리핑 마스크’는 유자와 탄제린 추출물이 어우러져 화사한 피부를 돕는다.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는 옥수수와 밀에서 추출한 식물성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데노신이 느슨해진 피부 사이사이를 케어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티르티르의 ‘슬리핑 마스크’ 4종은 저녁 세안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충분히 바르고 별도 세안 없이 수면을 취하면 된다. 1회 사용분이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 타입으로 휴대나 보관이 편리함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스틱을 꺼내 쓰는 상자 또한 쉽게 꺼내고 닫을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티르티르는 신제품 슬리핑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티르티르 공식 온라인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오전 10시부터 슬리핑 마스크 4종을 세트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50% 파격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일부터 5일까지 동일 슬리핑 마스크를 2개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그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리시카 바이오 슬리핑 마스크’ 10포가 추가 증정된다.

한편, 티르티르는 최근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백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티르티르의 새로운 모델인 백현과 함께 향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