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짐 없이 피부 표현 지속, 더블 픽싱 시스템 적용해 무너짐과 들뜸, 다크닝 방지

에뛰드가 무너짐 없이 24시간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뛰드가 무너짐 없이 24시간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무너짐 없이 24시간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4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처음 화장한 듯 예쁜 피부를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더블 픽싱 시스템이라는 픽싱막과 파우더를 통해 메이크업 시 무너짐과 들뜸, 다크닝 등을 방지하여 하루종일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브랜드 측은 “뛰어난 커버력으로 컨실러 없이도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며, 답답함 없이 가볍게 착 감기는 밀착력이 바른 듯 안 바른 듯 숨쉬기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키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마우스’와 함께 공식 출시 전 마켓을 오픈하였고, 하루 만에 전 수량 완판되었다. 6월 1일부터 공식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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