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79명 증가..사회적 거리두기 전환하나
코로나19 신규 79명 증가..사회적 거리두기 전환하나
  • 신동찬 기자
  • 승인 2020.05.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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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총 1만1344명으로 전일 대비 79명 증가...해외유입11명, 지역발생 68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 사이 79명 증가했다.(사진: 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급증했다. 하루 사이 80명 가까이 증가했다. 정부가 밝힌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기준인 일일 신규 발생 신규확진자 50명을 넘어섰다. 정부가 생활속 거리두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전환할지 주목된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총 11344명으로 전일 대비 79명 증가했다. 이중 11명은 해외유입, 68명은 지역 발생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미주 3, 방글라데시 7, 쿠웨이트 1명이다.

지역 발생의 경우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 관련 전일 9시 대비 46명이 추가 확진되어 2811시 기준 총 8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물류센터직원 63, 접촉자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38, 경기 27, 서울 17명이다. 보건당국은 해당 물류센터에서 512일부터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대본은 지난 12일부터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근로자는 진단검사(마스크 착용 필수) 받은 후 자가격리, 가족 중 학생 및 학교 종사자가 있는 경우 등교 중지, 가족 중 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있는 경우 근무제한을 요청했다.

서울 중구 소재 KB생명보험 콜센터에서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7명이 확진됐다. 전 직원 대상 자가격리를 실시하였고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에서는 신병 입소 시에 시행한 전수검사에서 1, 학원강사 대상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도 증가 추세다. 이날 12시 기준 이태원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전일 12시 대비 ) 참나라숯불바베큐 접촉 확진자의 자녀 1, 금호 7080 동행자의 직장동료 1명 등 2명이 증가해 총 261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31, 경기 59, 인천 47, 충북 9, 부산 4, 대구 2, 경남 2, 전북 2, 대전 1, 충남 1, 경북 1, 강원 1, 제주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클럽방문 96,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165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18세 이하 28, 1929130, 3036, 4022, 5019, 60세 이상 26명이다. 성별로 보면 남자 196, 여자 65명이다.

이날 신규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2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2명은 해외유입, 나머지 22명은 지역발생이다. 인천에서는 2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모두 지역발생이다. 경기에서도 21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들 모두 지역발생이다. 충남에서는 1명의 지역발생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대구에서는 2명의 신규확진자(지역발생)가 발생했다. 부산과 충남에서는 해외유입에 따른 각각 1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역에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완치자는 전일 대비 45명 증가한 1340, 격리자는 34명 증가한 735, 사망자는 전일과 동일한 269, 검사 중 의심환자는 1309명 증가한 22370, 음성결과자는 14402명 증가한 8349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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