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정화에 중요한 역할하는 스피룰리나, 갈조류 콤플렉스 추출해 산소수가 결합한 ‘오세앙-포레’ 함유, 미백기능성 에센스

리리코스가 미백기능성을 갖춘 첫 단계 에센스 '마린 옥시제닉 브라이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리코스가 미백기능성을 갖춘 첫 단계 에센스 '마린 옥시제닉 브라이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리리코스가 미백기능성을 갖춘 첫 단계 에센스 '마린 옥시제닉 브라이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리코스 ‘마린 옥시제닉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바다숲을 이루는 청정한 힘을 피부에 전달해 생기 있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산소 에센스다. 핵심 성분인 '오세앙-포레™'는 바다 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피룰리나, 갈조류 콤플렉스(complex)를 추출해 산소수와 결합한 리리코스 고유의 원료 성분으로, 지친 피부를 맑게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 산소수를 가장 잘 보존할 수 있는 저온 공정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산소를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칙칙해진 피부톤을 산소처럼 투명하게 가꿔주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마린 옥시제닉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에 발라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촉진시켜주는 부스팅 에센스로 기미, 잡티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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