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2020년 1분기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기록... 당기순익은 마이너스
KTH, 2020년 1분기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기록... 당기순익은 마이너스
  • 강진일 기자
  • 승인 2020.05.15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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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1분기 매출 817억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

커머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521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경신
(사진:KTH)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15일 KTH가  2020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5일 KTH에 따르면, KTH는 올 1분기에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의 성적을 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성장,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화산업 침체에 따른 콘텐츠 판권 자산 평가 영향 및 법인세비용 인식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각 사업별로 보면, 우선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5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대 분기 매출이다. 또 커머스 사업의 영업이익은  42억원 이었다.  K쇼핑은 패션 카테고리 등 주력상품군 운영 및 여름시즌에 대응한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모바일라이브를 주 3회 방송으로 확대하는 등 모바일 주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T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IM(Immersive Media), 커넥티드카 등 5G 연관 그룹 사업 수주 확대가 매출 증가에 큰 힘이 됐다. ICT 사업 부문은 향후 기구축 사업의 고도화 및 그룹 외 사업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4.8% 감소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KTH는 이와같은 성적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영화의 극장 개봉 지연 및 취소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콘텐츠 사업 부문은 향후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비영화장르 판권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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