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수선화, 아이리스 등 물에 사는 꽃의 핵심 성분 함유, 판테놀 알란토인 성분이 수분보호막 형성,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 연출

티르티르가 물광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티르티르가 물광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가 물광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은 맑고 환한 피부 톤으로 연출해주는 풍부한 수분감의 물광 비비 크림이다.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되는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로 투명하고 윤기 있는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브랜드 측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 커버와 다크민 없이 깨끗하게 피부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은 바다수선화, 아이리스, 푸른 연꽃 등 물에 사는 꽃의 핵심 성분인 Water Bloom GlowerTM가 함유돼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 빛으로 케어한다.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며, 피부 영양에 효과적인 9가지의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됐다.

티르티르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글로시 비비 크림’에서 업그레이드한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크림은 촉촉한 제형과 커버력은 그대로 살리면서, 피부 본연의 빛을 밝혀주는 성분을 함유해 더욱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 시켜준다”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보호를 위한 스킨케어의 기능까지 고려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7일부터 8일까지 티르티르 공식몰 및 가로수길 쇼룸에서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메쉬파우치를 증정한다.

한편 티르티르는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 ‘백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티르티르의 새로운 모델인 백현과 함께 향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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