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인테리어 브랜드 존 데리안과 협업, 로즈 드 메이 프린트 개발해 ‘퓨어 로즈 워터’,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등 한정판으로 출시

샹테카이(Chantecaille)가가 인테리어 브랜드 존 데리안과 콜라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 ‘존 데리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샹테카이(Chantecaille)가 인테리어 브랜드 존 데리안과 콜라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 ‘존 데리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Chantecaille)가 인테리어 브랜드 존 데리안(John Derian)과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존 데리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샹테카이 존 데리안 컬렉션의 테마는 5월의 장미다. 로즈 드 메이(Rose de Mai)는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5월 단 3주 동안만 피는 진귀한 장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아 샹테카이는 샹테카이의 상징과도 같은 이 장미를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데쿠파주 기법으로 제품을 만드는 뉴욕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브랜드 존 데리안과 협업해 특별한 로즈 드 메이 프린트를 개발했다.

특별한 프린트로 재탄생한 이번 제품들은,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존 데리안 트레이 세트’를 포함해 샹테카이의 베스트 셀러 ‘퓨어 로즈 워터’와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그리고 로즈 드 메이의 컬러를 담은 존 데리안 ‘립 시크’까지 존 데리안의 디자인이 담긴 패키지에 담겨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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