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 위한 스페셜 에디션…세럼·비타민 파우더·톤업 크림으로 풍성하게 구성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일명 ‘오렌지 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이 나왔다. LG생활건강이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
2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봄 한정판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은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고 잡티 케어까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순수 비타민 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 등이 구성에 포함됐다.
증정품을 구체적으로 보면,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톤업 크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벨머의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