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50+ PA++++, 톤 보정 캡슐 함유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 보송하고 가벼운 마무리, 끈적임 없는 텍스처

아벤느가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톤업 자외선차단제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벤느가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톤업 자외선차단제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벤느가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톤업 자외선차단제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은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졌고, 자연스러운 톤업과 가볍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더한 선케어 제품이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실제 여성 고객 89명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메이크업 유지력 만족도 91%’, '가벼운 사용감 만족도 92%'를 기록하기도 했다.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의 가장 큰 특징은 톤 보정 캡슐이다. 톤 보정 캡슐이 터지며 화이트에서 자연스러운 피부 컬러의 베이지톤으로 제형이 변하는 타입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가벼운 마무리감 또한 특징이다. 아벤느 선 케어의 텍스처 기술 누드 스킨 필 이노베이션(Nude Skin Feel Innovation)이 적용된 끈적임 없는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선 케어의 기본인 자외선 차단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높은 SPF/PA 지수는 물론, 우수한 광안정성으로 햇빛에 노출되어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자외선 차단 유지에 도움을 준다. ‘광안정성’은 자외선 차단 효과의 지속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여기에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겸비해 쉽게 지치는 도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고 브랜드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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