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연원료 4종으로 라인업 재구성, 기존 제품에 더해 트러블 진정 효능 ‘산들박하’ 추가, 극세사 급 원사 사용

한율이 우리나라 자연의 원료를 사용한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율이 우리나라 자연의 원료를 사용한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우리나라 자연의 원료를 사용한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출시한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습과 진정 케어에 집중한 한국적인 자연 원료 4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수분 진정 효능의 ‘어린쑥’, 진한 방어 보습의 ‘빨간쌀’, 영양 보호 효능의 ‘서리태’까지 기존 제품에 더해 트러블 진정 효능을 지닌 ‘산들박하’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국 자연의 원료를 그대로 담은 순한 제품으로 1일 1팩을 하더라도 편안함과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또한 극세사 급의 원사(原絲)가 부드럽게 초밀착돼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한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100%의 원단 소재는 투명도가 높고 피부 굴곡에 따라 고르게 밀착하는 등 활동성이 뛰어난 시트마스크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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