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요임원들, '자사주 적극 사들였다'... 총 20억원 상당
KT 주요임원들, '자사주 적극 사들였다'... 총 20억원 상당
  • 강진일 기자
  • 승인 2020.04.02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 주요임원들의 자사 주식 매입, "자사의 가치가 현재 저평가 돼 있고 자사의 성장을 믿는다"는 자신감의 표현
(사진:KT)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 주요임원들이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자사의 가치가 현재 저평가 돼 있고 자사의 성장을 믿는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2일 KT는 구현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 80명이 지난달 18일부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총 2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와 임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최근 KT 주식이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고객 중심 경영으로 회사 가치를 높여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KT CFO 윤경근 재무실장은 “새로운 대표 취임과 5G/AI 기반의 산업 환경 변화는 KT가 통신/플랫폼시장을 이끌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임원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