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속 모델로 활동, 플라워 파워 화보로 첫 활동 시작, 미공개 화보 포토카드 핑크 수분크림 한정 판매

크리니크가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을 크리니크 APAC(아시아 태평양)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리니크가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을 크리니크 APAC(아시아 태평양)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가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을 크리니크 APAC(아시아 태평양)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린은 첫 번째 캠페인 ‘Flower Power(플라워 파워)’ 화보로 크리니크 모델 첫 활동을 시작했다.

크리니크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아이린이 브랜드 모토인 ‘건강하고 행복한 피부’를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브랜드 측은 “한류 열풍에 기여한 대표적인 k-pop 걸그룹 멤버로서, 크리니크의 메인 타깃이기도 한 전 세계 밀레니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브랜드 모델로서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판단해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플라워 파워 화보에서 크리니크 베스트 셀러 ‘핑크 수분 크림’을 들고 맑고 촉촉한 느낌의 투명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핑크 수분 크림’은 크리니크 베스트 셀러로,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뛰어난 보습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젤 타입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세안 후에도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감을 자랑한다.

아이린은 “평소 크리니크 핑크 수분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 건강한 피부에 관심이 많은 만큼 크리니크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크리니크 APAC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기쁨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크리니크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파워팩 메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이린 모델 선정을 기념하며 아이린 미공개 화보 포토 카드가 2종 랜덤으로 담긴 핑크 수분 크림 1+1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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