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와 파피아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 케어, 실리콘 무첨가와 pH 5.5 포뮬러, 신제품 출시 기념 탱글 티저와 협업 프로모션 진행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샴푸’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샴푸’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모발 건강을 위한 ‘트리파직 샴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7세대 리뉴얼을 거친 트리파직 앰플의 두피와 모발에 특화된 핵심 성분 ATP와 브라질 인삼이라고 불리는 파피아 성분을 공통 함유하고 있어 이상적인 두피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로즈마리, 라벤더, 오렌지 3가지 에센셜 오일을 고농축 하여 담은 화이트 펄 캡슐과 두피 마사지 효과로 두피에 활력을 선사하고, 실리콘 무첨가와 PH 5.5의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로 순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르네휘테르는 이번 트리파직 샴푸 출시와 함께 2007년 영국의 유명 헤어 아티스트 숀 펄프레이에 의해 탄생한 헤어 브러쉬 브랜드 탱글티저와의 특별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트리파직 샴푸를 포함 두피 케어 전후 단계 제품,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 브러쉬로 구성된 콜라보 기획세트를 한정 패키지로 선보인다.

르네휘테르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트리파직 샴푸는 프랑스 앰플의 노하우가 담긴 두피 & 모발 집중 강화 샴푸로, 글로벌 베스트셀러여서 국내 정식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다”며, “포티샤에 이어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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