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등 수입명차 제작결함 줄줄이 리콜..BMW, 아우디 안전기준 위반 과징금 제재
벤츠 등 수입명차 제작결함 줄줄이 리콜..BMW, 아우디 안전기준 위반 과징금 제재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0.02.27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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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 E 63 4MATIC+ 등 화재 가능성...상해 기능성
BMW 계기판에 후미등 및 차폭등 작동 여부 표시등이 ,미점등...아우디 2열 좌석안전띠 경고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명차들이 제작결함으로 줄줄이 리콜된다.(사진: 국토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명차들이 제작결함으로 줄줄이 리콜된다.

27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하 벤츠)가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AMG E 63 4MATIC+ Long 12개 차종 441대는 4가지 시정조치(리콜)가 실시된다.

우선 AMG E 63 4MATIC+(`18.05.24.`19.07.25.) 138AMG S 63 4MATIC+ Coupe(`18.05.15.`18.05.18.) 2AMG S 63 4MATIC+ Cabriole(`18.05.18.`18.06.11.) 4AMG S 63 4MATIC+ Long(`18.05.16.`18.11.15.) 188AMG GT 63 S 4MATIC+(`18.10.01.`19.02.06.) 2AMG G 63 4x4 2850(`18.07.09.`18.09.05.) 99대에서는 터보차저 오일 공급 호스의 재질 결함으로 엔진열에 의해 호스가 녹아 오일이 누유되고, 엔진실의 고온 부품과 누유된 오일이 접촉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GLE 400 d 4MATIC(`18.07.11.`18.07.29.) 2(미판매)GLE 450 4MATIC(`18.09.10.`18.09.18.) 2(미판매) 등은 3열 좌석 머리지지대의 조정과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AMG GT 63 4MATIC+(`18.06.21.) 1AMG GT 63 S 4MATIC+(`18.06.18.) 1대에서는 자동변속기 배선을 고정하는 클립의 장착 위치 불량으로 자동변속기 배선이 손상되거나 절단되어 변속기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AMG C 63(`15.12.17.) 1AMG C 63 S(`16.01.06.) 1대에서는 서스펜션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내에 무거운 하중이 실릴 경우 차량의 평행상태를 유지하지 못하여 전조등 위치가 허용범위를 벗어나 맞은편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AMG E 63 4MATIC+ Long 6개 차종 433대는 오는 28일부터, 나머지 차량은 지난 19일부터 전국 벤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한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판매 이전 포함)BMW 118d(`19.07.04.`19.12.14.) 61/260대 미판매 등 321대의 경우 차량 실내·외 조명장치 등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계기판에 미등 및 차폭등 작동 여부 표시등이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차량은 지난 21일부터 전국 BMW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에 있다.

국토부는 해당 결함이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돼 일단 리콜을 진행하고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아우디 A6 40 TDI(`19.08.28.`20.02.01.) 98/ 1534(미판매)A6 40 TDI Premium(`19.10.01.`20.02.01.) 310/ 2775(미판매)A6 40 TDI qu. Premium(`19.11.27.`20.02.03.) 727(미판매)A6 45 TDI qu. Premium(`19.12.09.`20.02.01.) 614(미판매)A6 45 TFSI qu.(`19.08.02.`20.01.27.) 633/ 822(미판매)A6 45 TFSI qu. Premium(`19.08.02.`20.02.01.) 2071/ 770(미판매)A8 50 TDI LWB qu.(`19.12.10.`20.01.31.) 119(미판매)A8 55 TFSI LWB qu.(19.09.11.`20.01.31.) 143/ 161(미판매)A7 55 TFSI qu. Premium(`19.10.21.) 2(미판매)Q3 35 TDI/Premium(`19.11.29.`19.11.30.) 4(미판매)Q5 45 TFSI qu. Premium(`19.11.20.)1(미판매) 1764대의 경우 2좌석안전띠 경고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시정조치(리콜) 들어간다. 또한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판매 이전 포함)DS3 Crossback 1.5 Blue HDi(`19.05.08.`20.01.17.) 14/ 64(미판매) 등 총 78대도 동일한 결함으로 리콜된다. 당 차량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부품 준비 중으로 개발 등이 완료되는 대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부품 교체)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해당 결함이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불모터스가 수입 판매한 DS3 Crossback 1.5 Blue HDi(`19.06.14.`19.09.25.) 7대는 뒤쪽 브레이크 호스의 고정 불량으로 뒷바퀴와의 간섭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 호스가 파손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DS3 Crossback 1.5 Blue HDi(`19.09.20.`19.10.03.) 29(미판매)에서는 하 부품이 제대로 접착되지 않은 냉각수 저장탱크가 장착되어 냉각수가 누수되고, 이로 인해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내달 3일부터 전국 한불모터스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 호스 고정 등)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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