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 성분 ‘C+Restore™’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 함유, 드레싱 텍스처로 피부에 보호막 씌운 듯 느껴지는 제형

아벤느가 시칼파트 크림을 업그레이드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오는 3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벤느가 시칼파트 크림을 업그레이드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오는 3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벤느가 시칼파트 크림을 업그레이드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오는 3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2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시칼파트 S.O.S 크림’은 2013년 국내 론칭 후 ‘시카 크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벤느의 대표 스테디 셀러다.

업그레이드를 의미하는 ‘플러스(+)’를 더해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아벤느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 성분 ‘C+Restore™’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손상개선에 더욱 강력해진 효과를 보인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총 83명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한 제품 사용 후 만족도 조사4에서 기존 제품 대비 빠른 피부 개선 효과 만족도 96%, 하루 종일 편안해진 피부 만족도 95%를 얻으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만큼 제형도 독특하다. 연고 같이 꾸덕한 드레싱 텍스처가 피부에 보호막을 씌운 듯 고민 부위를 부드럽게 감싼다. 저자극 포뮬러로 영유아를 비롯, 민감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 회복에도 도움을 주며,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 인증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편, 아벤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벤느 시카의 완성, 시칼파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부 손상2으로 인해 경험하게 되는 트러블5, 민감해지는 피부, 건조해지는 피부 등의 다양한 피부고민을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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