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0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8개 무료 강좌 개강 
서울시, 2020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8개 무료 강좌 개강 
  • 주은혜 기자
  • 승인 2020.02.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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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임(직)원, 조합원, 시민 등 정비사업 이해당사자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작년 총 5694명 수강, 정비사업 투명성·공정성↑, 이해관계자 간 갈등완화 기여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 현장사진 (사진:서울시)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21일 서울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에 따라 정비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 할 수 있도록 조합(추진위)임원,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은 변호사·회계사·공무원 등 전문가가 실제사례 중심으로 정비사업의 이해당사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조합임원-'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토지등 소유자- '일반교육과정', '심화교육과정', '찾아가는 주민학교' ▲공무원- '실무자 교육과정' ▲일반인- '대학 연계형 교육과정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 교육일정, 신청방법 등은 서울시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은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입문/심화)이 마련돼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은 공무원, 서울시민 등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과정(2개)은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오프라인 과정(6개)은 오는 3월부터 운영 할 계획이다. 단 오프라인 과정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다.

한편, 작년 서울시에서 진행한 ‘정비사업 아카데미’에는 총 5694명이 수강했다. 이를 통해 수강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또 정비사업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정비사업의 추진과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예방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한편,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주체별로 구분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며, 특히 조합(추진위)임원, 상근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투명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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