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BB와 CC크림, 파운데이션의 단점은 빼고, 장점만을 갖춘 것이 특징

▲ 스킨푸드가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출시했다.(사진설명: 왼쪽부터 스킨푸드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SK-II 오라액티베이터 CC 크림)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스킨푸드가 SK-II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없어서 못판다는 SK-II 오라액티베이터 CC 크림과 유사한 신제품을 선보인 것. 스킨푸드가 새롭게 선보인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SPF30 PA++’는 BB와 CC크림, 파운데이션의 단점은 빼고, 장점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킨푸드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SPF30 PA++는 원래 좋은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에 섬세한 커버력을 더한 베이스 제품이다. BB크림의 가벼움, CC크림의 촉촉함, 파운데이션의 커버력 등 기존 베이스 제품의 장점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킨푸드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SPF30 PA++’는 비타워터10컴플렉스와 천연보습인자(MMF)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깨끗하게 레이어링되고, 잔주름과 잡티,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어 가볍지만 깨끗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차단기능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편리성도 높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SPF30 PA++’는 현존하는 대표 베이스 제품들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을 모아 만든 제품이다”라며, “올 봄, 스킨푸드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SPF30 PA++’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면, SK-II오라액티베이터 CC 크림은 화이트닝 에센스 성분이 40%나 함유되어 스킨케어 효과와 동시에 고급스럽게 빛나는 극광 피부를 연출 할 수 있는 CC 크림이다.

SK-II 오라액티베이터 CC 크림은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SK-II 화이트닝 에센스 성분이 40% 가 함유되어 보다 근본적인 스킨 케어 효과를 도와주며 미세펄 입자로 즉각적으로 광채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데이 소프트 오라 콤플렉스 (Day Soft Aura Complex)’는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피부 빛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컨트롤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화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SK-II 오라액티베이터 CC 크림에는 2가지의 미세한 펄 입자가 함유되어 있어 제품을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환하게 빛나는 극광 피부로 연출해주며 진주처럼 고급스럽고 화사한 광채를 선사해준다. 2가지의 다른 진주 펄 입자(복합적인 컬러의 빛을 발산하는 펄 입자와, 부드러운 광채를 발산하는 펄 입자)가 조화롭게 시너지를 이루어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는 물론이고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특히 이 미세한 펄 입자는 피부의 굴곡에도 잘 밀착되도록 특별하게 개발되어 오랜 시간 극광 룩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번 신제품 CC 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 PA+++)가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빈틈없이 피부를 지켜준다. 현재 이제품은 전국 매장 품절사태로  예약판매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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