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닝부터 보습까지… 쌀 파우더 폼, 수분 딥 클렌징, 수분 딥 스크럽 등 3종

▲ 일리가 각질 정돈 효과로 칙칙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클렌징부터,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 클렌징까지 경험할 수 있는 클렌징 3종을 선보였다.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일리가 페이셜 클렌징 라인 보강에 나섰다. 각질 정돈 효과로 칙칙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클렌징부터,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 클렌징까지 경험할 수 있는 클렌징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쌀 파우더 폼, 수분 딥 클렌징, 수분 딥 스크럽 등 3종이다.

일리에 따르면, 일리 토탈에이징케어 쌀 파우더 폼(150ml/ 1만4000원)은 보드라운 쌀 파우더의 각질 정돈 효과로 칙칙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클렌징 폼이다.

쌀을 그대로 갈아 만든 천연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쌀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곱고 환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콩, 인삼추출물 등의 한방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 당김 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피부 노폐물과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하여 완벽하게 제거, 보다 말끔하고 깨끗한 클렌징을 가능케 한다.

일리 수분 딥 클렌징 폼(150ml/ 1만4000원)은 피지 흡착은 물론,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대나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보다 말끔하고, 산뜻하게 딥 클렌징 되는 제품이다. 초미세 쌀겨 입자가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대나무 수액과 녹차 추출물이 피지 흡착은 물론, 수분까지 공급해 딥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일리 수분 딥 스크럽 폼(100ml/ 1만2000원)은 고함량 쌀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걷어내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주는 데일리 스크럽 폼이다. 특히, 세안과 동시에 스크럽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다 효과적인 세안을 도와준다. 세안 후, 맑고 시원한 대나무의 청량한 향이 지속되어 마치 숲 속에 온 듯 한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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