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신제품 슬리핑 마스크 출시

▲ 8시간 푹 잔 듯 촉촉하고 생기있는 숙면 피부로 가꿔주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바르고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수분 및 각질량 등이 개선되는 화장품이 나왔다. 라네즈가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8시간 푹 잔 듯 촉촉하고 생기있는 숙면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에 따르면,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 셀러, 워터 슬리핑 팩_EX가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되어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주어 푹 잔 듯한 숙면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다.

우리 피부는 낮 동안 다양한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피부 스트레스가 높아지는데,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만의 SleeptoxTM(슬립톡스TM)가 낮 동안 지친 피부를 정상화시키고 밤 동안 수면 피부를 정화시켜 숙면한 듯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Moisture WrapTM(모이스춰 랩TM)이 밤새 숨쉬는 보습막으로 랩핑한 듯 잡아주어, 효능 성분을 오래 유지시키고 더 깊은 피부 속까지 흡수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SleepscentTM(슬립센트TM)의 아로마 효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효능은 수면을 하지 않고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한 임상 실험 결과로도 입증되었다. 제품을 도포하지 않은 상태로 8시간 숙면한 피부보다 비수면 상태라도 제품을 도포한 피부는 수분, 각질량, 윤기, 칙칙함 등이 개선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한편, 여덟 시간 푹 잔 듯한 숙면 피부로 가꿔주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 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와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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