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랜드마크 수제 맥주 ‘성산일충봉’ 선보여
GS25, 랜드마크 수제 맥주 ‘성산일충봉’ 선보여
  • 장하영 기자
  • 승인 2020.01.23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든에일 알코올 도수 5.1%, 신년 해돋이 장소로 유명한 성산일출봉 맥주캔에 디자인, 랜드마크 시리즈 10종까지 선보일 예정
수제맥주 성산일출봉
수제맥주 성산일출봉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편의점 GS25가 한국 랜드마크 시리즈 수제 맥주 ‘성산일출봉’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성산일출봉은 독일 맥주의 순수령 기준에 부합하게 만들어진 골든에일로 알코올 도수 5.1%의 수제 맥주다. 골든에일은 프리미엄 홉만을 사용해 강한 풍미와 향을 자랑하며 에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황금빛의 맥주다. 명품 수제 맥주 양조장인 제주 브루어리에서 만들어지며 제주도의 맑은 물과 자체 배양한 효모가 사용됐다.

GS25는 신년 해돋이 장소로 유명한 일출봉에서 바라본 황금빛 물결을 골든에일에 부합하게 형상화해 맥주캔에 디자인했다.

GS25가 분석한 수제 맥주 판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캔맥주(500ml대캔 기준) 매출 중 수제 맥주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2018년에 2.1%에서 2019년 7.0%로 대폭 증가했다. GS25는 혼맥족(혼자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맥주 한 잔을 마셔도 프리미엄급으로 즐기려는 트렌드가 확대됐고 일본 맥주를 즐기던 소비자들 중 일부가 수제 맥주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구종 GS리테일 맥주 담당 MD는 “GS25의 수제 맥주가 2019년 품질을 인정받아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연이어 메달을 수상하는 등의 경사를 맞았다”며 “종량세 전환 정책에 힘입어 GS25 랜드마크 수제 맥주를 10종까지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광화문, 제주 백록담, 경복궁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성산일출봉까지 한국의 랜드마크와 수제 맥주를 연계하는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