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섬세한 밀착이 특징, 화장 위에 발라도 뭉침없어, 보색 커버 기술로 붉은 기 효과적으로 커버

드하우스가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드하우스가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에뛰드하우스가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뛰드하우스 신제품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는 피부에 물들 듯 얇고 섬세하게 밀착되며 피부와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쿠션으로, 화장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어 수정 화장용으로도 적합하다. 한 겹 한 겹 얇게 밀착되고 워터리한 텍스처가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 주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더불어, 붉은 기를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보색 커버 기술로 맑고 깨끗한 표현은 물론, 메이크업이 처음 그대로 하루 종일 탄탄하게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한편, 에뛰드하우스의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는 2020년 1월 15일 온라인에 선 론칭되며 2월 1일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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