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아동 출판 24개사와 제휴, 영어도서 110편 3D AR 독점 제공

알파벳 시작부터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까지 수준별 학습 가능

설명 어려운 자연관찰, 과학도서 3D AR로 제공, 어린이 영어학습 최적화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다가 3D AR 앱으로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돕는다. 지루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 콘텐츠를 즐기며 영어를 배워나갈 수 있다. 알파벳 시작부터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까지 수준별 학습 가능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한결 수월히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도울 수 있다. 

14일 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애플리케이션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DK’, ‘펭귄랜덤하우스’, ‘Oxford’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110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내용에 따른 카테고리별 메뉴 구성 ▲알파벳부터 영어책을 읽는 수준까지 다양한 도서 선택이 가능한 점 등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가 책을 읽다 모르는 영단어가 나와도 앱 내에서 제공하는 사전기능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그림책으로는 자녀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자연관찰, 과학도서를 3D 입체북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 영어학습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아울러 책 속 단어들의 스펠링 순서 맞추기, 주인공 그리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메모리 게임 등 도서 내용과 연계된 8종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 출시 전 어린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가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이 고민이다”,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르겠다”, “도서 구입비용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책읽기를 즐기지 않는 자녀라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교육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의 3D AR 콘텐츠를 매달 10~15권씩 지속 확충해 연내 280편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5500원(부가세 포함)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LTE 및 5G 스마트폰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오는 5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가입은 LG유플러스 매장, 홈페이지(U+Shop), 고객센터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가능하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는 ”홈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함께 모바일에서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으로 자녀들에게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영어 콘텐츠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출판사 도서들도 제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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