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 편백나무잎 추출물 함유로 광자극에 지친 피부 진정. 피부 장벽 강화 성분 함유

아이오페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크림 ‘아이오페 UV쉴드 스킨 에너지 선 SPF50+ PA++++’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오페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크림 ‘아이오페 UV쉴드 스킨 에너지 선 SPF50+ PA++++’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크림 ‘아이오페 UV쉴드 스킨 에너지 선 SPF50+ PA++++’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오페 UV쉴드 스킨 에너지 선 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편백나무잎 추출물을 함유해, 광자극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힘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인 자외선차단제다.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인 VD.booster, 판테놀, 펩타이드를 함유한 3 Barrier Complex™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파라벤, 동물성 원료, 색소, PEG 계면활성제 등 9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저작극 마일드 9-FREE 포뮬러로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다. 기초 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촉촉한 에센스 타입으로, 아이오페에서 1월 출시한 레티놀 제품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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