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 편집국] 바이로이트의 영웅, 사무엘 윤이 특송으로 함께 하는 특별한 예배가 이번 주일 더처치(www.thechurchm.com)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세계적인 바리톤 가수인 사무엘 윤은 예술의 전당에 공연 차 방한했다가 이번에 특별 일정을 잡게 되었다. 개척 1년이 안된 작은 교회에 아무런 조건없이 특송으로 함께 하기로 한 사무엘 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은 박수를 보내고 환영하고 있다.

사무엘 윤의 굵으면서도 깊이 가득한 영혼의 울림이 있는 찬양을 직접 눈 앞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그렇게 함께 주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일시 : 2015년 3월 22일 주일예배 오후 3시
장소 : 더처치 (서울 신사동 568-4 B1. 엘림 기도의 집)
문의 : 김하경 간사 (010-3204-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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