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담은 고보습 마스크, 사용 15분 뒤 피부 속 수분 29% 증가, 도포 후 물로 씻어내는 타입

키엘이 신제품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키엘이 신제품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로레알그룹의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키엘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는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아보카도의 영양분을 담은 고보습 마스크로, 사용 15분 뒤 피부 속 수분을 29% 증가시켜준다. 이는 26명 여성을 대상으로 전반부에 제품 도포 15분 후 물에 적신 화장솜으로 닦아 낸 뒤, 사용 전 대비 기기 평가 결과로 나왔다.

아보카도 과일 추출물로 피부에 영양감과 활력을 더해주며 피부 보습 및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텍스처로 도포 15분 후 적당량의 물을 묻혀 마사지하듯 문질러 헹궈 주면 된다.

한편, 신제품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의 용량은 100ml다. 구매시 우드 스패츌러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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