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절 페스티벌’ 동안 11+1 행사 진행

미샤가 튜브 타입 ‘보랏빛 압축 크림을 출시했다. (사진: 미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튜브 타입 보랏빛 압축 크림을 출시했다. 용량은 30ml’. 이번 신제품은 11번가와 오프라인 미샤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4일 미샤에 따르면, ‘보랏빛 압축 크림 30ml’는 기존 일반 제품(50ml)의 용량을 20ml 줄인 제품이다. 제품 체험이 어려운 온라인 쇼핑의 특성에 맞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용량과 가격을 낮췄다. 19900원으로 기존 일반 제품(50ml, 42000)보다 용량대비 가격도 약 21%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보랏빛 압축 크림은 베스트셀러인 ‘4세대 보랏빛 앰플의 유효성분을 압축시킨 제품이다. 미샤가 개발한 코어 프레스(CORE PRESS)’ 공법이 유효성분을 피부 사이 깊숙이 흡수시킨다.

미샤는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을 맞아 11일까지 보랏빛 압축 크림 30ml 1+1’ 행사를 진행한다. 미샤 매장에서는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지만 적립은 할 수 없다.

미샤 관계자는 “11번가와의 협업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보랏빛 압축 크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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