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 KT, '세계 무대에서 5G 기술력 인정받다' .... 英런던서 열린 WCA 2019서 수상
SKT · KT, '세계 무대에서 5G 기술력 인정받다' .... 英런던서 열린 WCA 2019서 수상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9.10.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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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런던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9'서 SK텔레콤 ‘혁신적인 통신 기술’ 수상,
KT ‘5G 리더십상’ 등 2개 부문 수상
SK텔레콤과 KT가 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9서 상을 받았다. 오른쪽 사진은 시상식에 참석한 SK텔레콤 매니저가 수상하고 있는 모습, 왼쪽사진은  KT 네트워크부문 박상훈 전무와 이동준 팀장이 수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KT)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과 KT가 5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양사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9( World Communication Awards 2019, 이하 WCA 2019)'에서 각각 혁신적인 통신 기술과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으로 5G 상용화 우수 성과를 인정 받았다. 

 30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WCA 2019 에서 SK텔레콤과 KT가 각각 수상해 대한민국 통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21회째인 ‘WCA 2019’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인 Total Telecom(토탈 텔레콤) 주관으로 매년 전 세계 통신사,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술, 브랜드, 콘텐츠 등 총 25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 WCA 2019에서 SK텔레콤은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T Advanced Next Generation OSS(Operational Supporting System))’로  ‘혁신적인 통신 기술(The Innovation Award Operator)’ 부문을 수상했다

'탱고'는 SK텔레콤이 통신 네트워크 구축, 관제의 자동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 올해에만 ‘Telecom Asia Awards’, 'TechXLR8 Asia' 등 다수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 '탱고'가 1000만개 이상의 건물, 도로, 지형 자료 등 네트워크 구축 34년의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에 축적, 효율적인 5G 전국망 구축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SK텔레콤은 5G 분야에서의 글로벌 테크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며 “향후에도 세계 최고 5G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의 5G, 6G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5G 리더십 상’과 ‘최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상’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KT가 수상한 ‘5G 리더십상(5G Leadership Award)’은 올 한해 5G 시장을 선도하며 5G가 가져온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끈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KT는 ‘5G 리더십‘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KT의 5G 기술력이 최정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렸다.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 서비스부터 세계최초 5G 상용화까지 이어온 KT의 글로벌 5G 리더십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 2019(Global Mobile awards 2019)’를 시작으로 6월에 열린 ‘5G 월드 어워즈 2019’와 9월 ‘ITU 텔레콤 어워즈’, 최근 열린 ‘브로드밴드 어워즈 2019’ 등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시상식에서 잇따라 5G 기술로 수상했다

또 KT는 블록체인 기반 IoT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GiGAstealth)’로 ‘최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상’을 수상했다. ‘기가스텔스’는 IoT 단말의 IP 주소 노출을 차단해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IP 인비저블(IP Invisible)’ 기술과 블록체인 인증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 접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네트워크 일부 구간만을 보호하는 타 보안 기술과는 달리 블록체인을 통해 IoT 단말과 서버, 사용자에 이르는 IoT 서비스 구간 전체를 걸쳐 안전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이번 수상은 KT의 네트워크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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