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추출물, 빌베리열매추출물, 레드커런트열매추출물로 피부 에너지 부스팅. 토코페롤과 온천수 함유

아벤느가 피부에 생기를 주는 리셋 크림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벤느가 피부에 생기를 주는 리셋 크림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벤느가 피부에 생기를 주는 리셋 크림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은 베리 3종 추출물 라즈베리추출물, 빌베리열매추출물, 레드커런트열매추출물이 피부 에너지를 부스팅하는 영양크림이다. 브랜드 측은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함으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토코페롤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아벤느 온천수를 사용해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부드럽게 스며드는 수분∙영양 복합성분이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꿔주고, 유수분 밸런스 유지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수분 6시간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촉촉한 수분감 또한 오랜 시간 유지 가능하다.

사용법은 아침 저녁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거나 자기 전 기초 케어 시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도포해 수면팩처럼 활용하기 좋으며, 메이크업이 들뜨는 날 파운데이션에 소량 섞어 바르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