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글리터 섀도 ‘럭스 온 아이즈’와 플럼핑 기능으로 입술을 볼륨있고 광택있게 표현하는 ‘플럼핑 펄 시럽’ 구성

에뛰드하우스가 글리터 섀도 ‘럭스 온 아이즈’와 립 플럼퍼 ‘플럼핑 펄 시럽’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뛰드하우스가 글리터 섀도 ‘럭스 온 아이즈’와 립 플럼퍼 ‘플럼핑 펄 시럽’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에뛰드하우스가 어느 각도에서나 반짝이는 글리터 섀도 ‘럭스 온 아이즈’와 립 플럼퍼 ‘플럼핑 펄 시럽’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럭스 온 아이즈’는 고햠량의 순수 글리터로 선명한 발색과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글리터 섀도다. 피부에 뭉치지 않고 밀착되며, 고함량 글리터 펄이 선명하게 발색되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플럼핑 펄 시럽’은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알 광택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 플럼퍼 제품이다. 입술 속부터 빵빵하게 채우는 플럼핑 기능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골드, 블루, 핑크컬러의 미세 펄이 더해져 입술에 영롱함과 볼륨감을 높여준다.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는 립글로스 제형으로 립 컬러를 발라준 뒤, 위에 한 방울 덧발라주면 더욱 선명한 광택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다이아몬드처럼 화려하게 반짝이는 눈매부터 유리알처럼 은은하게 반짝이는 입술까지 다양한 펄 글리터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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