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비타민C로 고강도 안티에이징. 비타민C, 프로레티놀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효과 노려

아이오페가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가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순수 비타민C 23%의 안티에이징 앰플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는 지난 9월 16일 사전 출시 고객 이벤트를 통해 3,000명의 체험분을 3분 만에 소진시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브랜드 측은 신개념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 독자 특허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Dual VitaC Formula™)’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순수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활성화을 도와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비타민C의 좋은 효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아이오페는 오랜 기간 연구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1998년, 아이오페 연구진은 아이오페의 미백화장품인 비타젠 화이트 제품으로 특허 기술로 인정받은데 이어, 고기능성 미백 화장료로 2001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후 21년간의 약진을 거듭해, 순수 비타민C 23%의 고함량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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