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글로벌 러닝대회 뉴발란스 런온서울 참가, 체험 부스 운영, 참가자들에게 샘플링 키트 증정

닥터지가 오는 29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러닝대회 ‘2019 뉴발란스 런온서울’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닥터지가 오는 29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러닝대회 ‘2019 뉴발란스 런온서울’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가 오는 29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러닝대회 ‘2019 뉴발란스 런온서울’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샘플링 및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런온서울' 행사는 참가자들이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서울 중심지를 달리며 러닝의 색다른 즐거움과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레이스 행사다. 올해 9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1만명 이상의 러너들이 모일만큼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닥터지는 ‘뉴발란스 런온서울’ 행사에 참가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야외 활동에 필수적인 피부관리 방법과 함께 주요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러닝대회 참가자 1만 3천명을 위해 ‘그린 마일드 업 선’, ‘에어리 스킨 업 선’ 등 닥터지 베스트셀러 선케어 및 ‘약산성 클렌징 젤 폼’이 포함된 샘플링 키트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는 닥터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닥터지 마스크팩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러닝 대회 참가자에게 제공된 닥터지 대표 선케어인 ‘그린 마일드 업 선’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에어리 스킨 업 선’은 ‘에어리 메쉬 포뮬라’ 기법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를 자랑해 남녀 모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이다. ‘약산성 클렌징 젤 폼’은 미세먼지, 선크림 등 유해 성분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해주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야외 스포츠 활동에서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선케어 제품을 활용해 자외선 및 외부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운동 이후 미세먼지 등 유해 성분 잔여물까지 세정할 수 있는 꼼꼼한 클렌징 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닥터지는 유저들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기획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피부관리 습관을 알리고 닥터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