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등 17개국 론칭…국내소비자들 좋은 평가 이어져

▲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10월 더페이스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제품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더테라피’가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더페이스샵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더테라피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10월 더페이스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제품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더테라피’가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에 따르면, ‘더테라피’는 뛰어난 안티에이징 기능에 자연의 감성을 더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등 17개국에 론칭됨과 동시에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홍수 속에서 깐깐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로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상에 소개된 ‘더테라피’ 제품에 대한 생생한 리뷰와 더페이스샵의 뮤즈 수지의 중세 유럽 미의 여신 컨셉의 ‘더테라피’ TV 광고가 수많은 고객을 매장 방문으로 이끌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SNS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제품은 보습과 항노화의 강력한 효과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더테라피 오일 드롭 항노화 세럼’이라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이 제품에 오일이 함유되어 있지만 제형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피부에 바르자마자 빠르게 스며들어 즉각적인 보습감을 주는데다 자극적이지 않고 프레시한 느낌의 마리골드의 향기가 매우 만족스럽다는 소비자들의 평이 다수며 기존의 더페이스샵 제품들과는 다른 고급스런 유럽풍의 패키지 디자인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고 입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TV 광고 속에도 등장하는 ‘더테라피 오일 드롭 항노화 세럼’은 ‘금빛 나는 오일 방울 세럼이 무척 인상적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제품을 찾아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더페이스샵은 밝혔다. 더페이스샵 매장 관계자는 “수지가 나오는 CF 속 오일방울 에센스 주세요하고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으며, 현재 ‘더테라피’ 라인은 비세일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의 블로거들의 리뷰와 TV 광고를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에센스나크림제품등‘더테라피’ 라인을 사용해 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입률 역시 매우 높다”라고 덧붙였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이러한 인기의 여세를 몰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테라피’ 라인을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테라피’는 마르케 지역에서 직접 손으로 채취한 마리골드 꽃, 올리브 열매, 월계수 잎 등의 천연 허브를 200년 전통의 핸드메이드 블렌딩 비법으로 1000시간의 정성을 들여 우려내어 탄생되었다. ‘더테라피’는 오일드롭 항노화 세럼, 에센셜 토닉 트리트먼트, 에센셜 포뮬러 에멀전, 시크릿메이드 항노화 크림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더페이스샵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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