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달구경 어디가 좋나... 한강 달구경 명소 5곳
한가위, 달구경 어디가 좋나... 한강 달구경 명소 5곳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9.09.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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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천, 한가위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 ... ‘한강유람선’과 ‘서울함공원’ , ‘한강전망카페’, ‘세빛섬 옥상’, ‘서래섬’ 등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추석연휴, 서울 한강공원에 달맞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을 찾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달맞이도 하고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강 내 달구경 명소 베스트 5를 추천했다.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함께 달맞이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한강유람선’과 ‘서울함공원’ ▲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황홀한 한강 야경과 로맨틱 달맞이 데이트가 가능한 ‘한강전망카페’와 ‘세빛섬 옥상’, ‘서래섬’ 등 5곳이다.

■ 온가족 함께 달맞이 _ 탁트인 한강서 달구경 나들이 명소 2곳 ‘한강유람선’과 ‘서울함공원’

한강에서는 선상 달맞이가 가능하다. 이랜드크루즈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를 운영한다.

특별한 옷을 입은 캐릭터와 사진촬영도 하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고, 선상에서 즐거운 라이브 공연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선착장 둔치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형 윷놀이, 투호 등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전통놀이존’ 과 ‘패밀리타투 체험존’, ‘스트레치 페이퍼존’ 등도 운영된다. 
 
또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한가위 불꽃 크루즈’가 출항한다. 감미로운 선상 공연과 더불어 보름달과 함께 밤하늘을 빛내는 불꽃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추석연휴 4일간 매 저녁 진행된다.
 
낮에는 문화체험, 밤에는 달구경까지 할 수 있는 ‘서울함공원'도  보름달 나들이 명소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도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 추석 당일인 13일은 휴무다. 
  
■  달구경 데이트 _ 황홀한 야경 속 로맨틱 달맞이 데이트 명소 3곳 ‘한강전망카페’와 ‘세빛섬 옥상’, ‘서래섬’

한강의 멋진 야경과 함께 달구경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한강 전망 카페' 가 제격이다.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면서 달구경을 할 수 있다. 동작대교 상류와 하류에 각각 위치한 ‘구름카페’, ‘노을카페’는 한강전망쉼터 중 최고 조망권을 자랑한다. 특히 동작대교에는 야외 옥상 전망대를 갖추고 있어, 신선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함께 저녁노을을 즐길 수 있다. 한강대교 상류에는 ‘견우카페’, 하류에는 ‘직녀카페’가 있다. 63빌딩을 배경으로 붉게 지는 노을과 도심의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다. 
  
한강의 멋진 야경과 함께 로맨틱한 달구경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세빛섬'을 찾는 것도 좋다. 황홀한 노을 빛깔과 세빛섬의 오색빛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야경이 아름답다.  또 세빛섬 내에는 레스토랑, 펍,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한곳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달맞이 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다.  추석 당일에는  밤 12시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세빛섬 앞에 위치한 수상레저시설인 '튜브스터'도 추석연휴기간 밤 12시까지 운영해 달 밝은 밤, 한강에서 여유롭게 뱃놀이를 즐기며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튜브스터’는 최대 6명까지 탑승가능한 원형모양의 보트로 음식 반입이 허용된다.

해질녘 가을 산책을 즐기며 노을과 함께 서서히 떠오르는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서래섬도 달맞이 명소다. 도심속 자연이 살아 있는 서래섬에서 오붓이 데이트를 즐기며 보름달 소원빌기를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한강공원 달보기 명소를 찾아,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도 빌고 가을 정취도 만끽하면서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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