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 피부의 주름개선과 탄력에 도움 주는 앰플세럼

라로슈포제가 오는 9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농축 비타민C 항산화 앰플세럼 ‘퓨어 비타민 C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로슈포제가 오는 9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농축 비타민C 항산화 앰플세럼 ‘퓨어 비타민 C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로레알 그룹의 라로슈포제가 오는 9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농축 비타민C 항산화 앰플세럼 ‘퓨어 비타민 C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퓨어 비타민 C10’은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C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저자극 고농축 항산화 앰플세럼이다. 피부의 주름개선과 탄력에 도움을 주며 외부의 유해한 환경 및 유해산소부터 피부를 보호해 생기 있고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산뜻한 텍스처와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퓨어 비타민 C10’ 제품 자가평가를 실시한 결과 87%가 ‘피부가 맑아진 느낌을 받았다’, 87%가 ‘피부 결이 개선된 느낌을 받았다’, 84%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오는 31일까지 퓨어 비타민 C10을 7일 동안 사용해 볼 수 있는 샘플링 체험단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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