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면의 건강한 아름다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오는 9월 브랜드 필름 공개 예정

에스트라 모델 이솜
에스트라 모델 이솜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배우 이솜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이솜의 건강한 가치관과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내외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에스트라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에스트라 브랜드 담당자는 “여러 작품에 도전하며 전문성을 쌓고 있는 이솜의 모습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에스트라 모습과 유사하다.”며 “앞으로 이솜과 에스트라가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트라와 이솜이 처음 함께한 브랜드 필름에서는 병의원에서 십여년간 쌓아온 에스트라만의 다양한 가치를 표현한다. 브랜드 필름은 오는 9월부터 에스트라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에스트라는 시판 라인과 병의원 전용 상품을 따로 두고 있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필두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제덤365‘,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탈 밸런싱 케어 ’테라크네365‘가 대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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