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그린 플로럴 계열 향의 샤워 오일과 바디 로션. 풍부한 향 위해서 3가지 단계로 제품 이용하는 방법 추천

헤라가 럭셔리 바디 컬렉션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헤라가 럭셔리 바디 컬렉션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헤라가 럭셔리 바디 컬렉션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던 그린 플로렬 계열의 향기를 담았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은 얇고 투명한 오일 타입의 제형으로, 오일마사지를 하는 듯 부드러운 롤링감과 촉촉한 느낌을 선사하는 샤워 오일이다. 욕실 가득 퍼지는 스파클링한 그린 향기와 플라워 부케의 향기로 기분 좋은 샤워 타임을 선사한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은 가볍게 발리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내 피부처럼 달라붙어 가벼운 코팅감을 전하는 바디 로션이다. 여러 번 문지를 필요 없이 부드럽게 펴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플라워 부케 향기를 머금은 촉촉함을 전달한다.

브랜드 측은 풍성한 향기를 위해선 ‘더 시그니처 3스텝’을 추천했다. 샤워 오일로 오일마사지를 하며 온몸을 부드럽게 세정해주고, 누드 로션으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 향기를 잘 머금을 수 있는 피부 컨디션으로 만들어준 뒤, 마지막으로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향수를 뿌려 향기의 절정을 완성하는 방법이다.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에 스파클링 그린 노트를 터치한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그린 플로럴’ 향조로, 구딸 파리 전속 조향사인 ‘까밀 구딸’이 직접 조향한 향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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