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노트“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키즈노트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모바일 알림장)을 수상했다.(사진: 키즈노트)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키즈노트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모바일 알림장)을 거머쥐며 유치원 등 어린이 필수 아이템으로 우뚝 섰다.

26일 키즈노트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키즈노트가 모바일알림장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키즈노트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계기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가정과 소통 및 효율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교육기관에서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상의 영예를 안은 키즈노트는 교육·보육기관과 가정 간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세계 최초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의 80%에 달하는 기관이 키즈노트로 가정과 소통하고 있으며, 학교·학원 등 아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모든 교육기관에 무료로 서비스 중이다. 교사가 키즈노트로 알림장, 공지사항, 앨범 등 아이 일상과 기관 소식을 작성하면 학부모는 언제 어디서든 자녀 소식과 원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각 사용 기관은 키즈노트가 제공하는 알림 수신확인, 원아별 사진 자동 분류, 투표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부모는 언제 어디서든 자녀 소식을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와 더불어 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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