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S, 쉐보레 카마로, 포드 익스플로러 등 美 수입차 안전운행 지장 결함 리콜
캐딜락 CTS, 쉐보레 카마로, 포드 익스플로러 등 美 수입차 안전운행 지장 결함 리콜
  • 최진철 기자
  • 승인 2019.07.10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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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포드 등 결함 시정...총 5개 차종 830대
딜락 CTS, 쉐보레 카마로, 포드 익스플로러 등 미국차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사진: 국토부)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캐딜락 CTS, 쉐보레 카마로, 포드 익스플러어 등 미국차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10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한국지엠에서 수입·판매한 카마로 483(`16.08.03`17.05.19)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캐딜락 ATS(`16.07.24`17.05.30)35, CTS(`16.07.01`17.05.24) 156대 등 191대의 경우 전동식 조향장치 내 토크 센서 커넥터 핀이 잘못 조립되어 운전자가 저속 주행 시 조향핸들이 무거워지는 결함이 발견됐다. 토크 센서 커넥터 핀이란 조향 시 조향 핸들의 회전력을 감지하여 전동식 조향장치 내 구동모터를 작동시키는 부품을 말한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28일부터 카마로에 대해 한국지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토크센서를 포함한 전동식 스티어링 기어로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캐딜락은 오는 12일부터 캐딜락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14.02.04`14.04.07) 5대의 경우 뒷바퀴의 정열을 잡아주고 고정시키는 부품(리어 서스펜션 토우 링크)파손되어 주행중 소음, 비정상적인 조향 및 차량의 제어가 어려워 충돌 사고 위험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오는 12일부터 포드 전국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이륜자동차 야마하 CZD300A(`19.02.27`19.05.06) 151대의 경우 앞바퀴 브레이크 작동 손잡이의 강성 부족으로 일정 이상의 힘이 가해질 경우 작동 손잡이가 파손되고 브레이크 작동이 불가능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지난 9일부터 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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