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 파스쿠찌 2천원 추가 할인

요기요가 7월 한달간‘누구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사진: 요기요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요기요가 7월 한달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4주간 매주 다른 음식 카테고리를 할인하는 누구나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1주차인 이번주는 카페/디저트 카테고리가 무조건’ 4,000원 할인된다. ‘누구나 페스티벌은 쿠폰 할인금액을 요기요가 전액 부담해 소비자와 레스토랑 파트너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 요기요만의 할인 이벤트다.

2일 요기요에 따르면, 7월 누구나 페스티벌의 1주차인 1일부터 5일까지는 카페/디저트카테고리의 모든 메뉴가 무조건 4000원 할인된다. 여기에 요기요의 소비자 혜택 프로그램 슈퍼레드위크 2.0’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를 주문하면 2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레드위크 2.0의 중복할인 혜택은 매주 해당 참여 프랜차이즈 메뉴를 주문하면 할인 주문 가능하다.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혜택을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해당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음식점과 메뉴를 선택 주문하면 된다. , ‘요기서 1초결제또는 요기서결제를 이용할 때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쿠폰은 각 카테고리별로 11회 사용 가능하며, 할인 카테고리는 매주 순차 공개된다.

요기요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배달음식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누구나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요기요와 함께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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