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사전계약 시작..1930만원부터 ‘주요 사양’보니
기아차, 셀토스 사전계약 시작..1930만원부터 ‘주요 사양’보니
  • 최진철 기자
  • 승인 2019.06.26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급 최대 전장(4375mm)기반,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사양이 합쳐진 어드밴스드 드라이빙
기아차가 26일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사진: 셀토스/ 기아차)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가 26일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셀토스는 내달 중 정식 출시된다.

26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셀토스 사전계약용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의 경우 ▲트렌디 1930만~1960만원▲프레스티지 2240만~2270만원▲노블레스 2450만~2480만원이다.1.6 디젤 모델의 경우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범위 내에서 가솔린 대비 190만원 추가해 책정될 예정이다. 최종가격은 출시후 공개된다. 

기아차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사전계약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셀토스 블록과 텀블러, 전국 유명 리조트 1박 특별 이용권(관리비 별도 부담)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 무상장착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사전계약을 위해 셀토스 주요사양 등도 함께 공개했다. 우선 셀토스의 디자인을 보면 정통 SUV를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루프랙 미적용시 1600mm), 휠베이스 2630 mm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한 외장 이미지다.

셀토스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갖췄다. 또한 ▲기존 평면적 램프 그래픽에서 진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헤드 램프, LED 턴시그널 ▲헤드램프의 LED 주간주행등(DRL), 이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LED 라이팅이  적용됐다.

셀토스의 외장 색상은 원톤, 투톤 선택이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셀토스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다크 오션 블루 ▲마스 오렌지 ▲그래비티 그레이 ▲체리 블랙 ▲스틸 그레이 등 원톤 컬러 6종과 ▲스타브라이트 옐로우 바디 + 체리 블랙 루프 등 투톤 컬러 5종으로 운영된다.

셀토스의 내장을 보면  한마디로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듯한 정교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또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자동차 최초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 편의사양 등이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에 대거 적용됐다.

이밖에 음악에 연동돼 프랙탈 형상, 삼각형 면의 반사를 통한 빛으로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운드 무드램프는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필링 스페이스(Filling, Feeling Space) 콘셉트가 돋보이는 사양으로 6가지 테마모드 또는 8가지 단색 칼라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셀토스의 내장 색상은 ▲블랙 ▲플럼 ▲브라운 3종으로 운영된다.

셀토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및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실내 공간 경쟁력도 갖췄다. 2열에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열선 시트/리클라이닝, 에어벤트, USB 충전포트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동급 최대 러기지 용량 498ℓ(VDA 기준)를 구현하고 2단 러기지 보드 적용으로 적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기아차 셀토스/ 기아차 제공

셀토스의 주행성능도 동급 최고 수준이다.  셀토스는 ▲1.6 터보 가솔린 ▲1.6 디젤 두 가진 엔진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77 PS, 최대토크 27.0kgf·m, 1.6 디젤 모델 :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2.6kgf·m이다.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시 응답성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고객 선호에 따라 2WD/4WD를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기어 상단에 위치한 다이얼로 노말/스포츠/에코 등 3가지 주행 모드와 스노우/머드/샌드 등 3가지 노면에서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주행을 돕는 보조적 기능의 트랙션 모드로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이 가능하다. 

셀토스는 첫차 고객이 많은 소형SUV 고객 특성을 고려해 동급 최대의 ADAS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DKSLing Assist)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 등이 전트림 기본 적용됐다. 이 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SCC, Smart Cruise Control)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 경고음  (SEA, Safe Exit Assist) 등 첨단 사양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내외장디자인, 공간, 성능, 첨단사양이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SUV’로 하반기 소형 SUV 시장의 기대주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