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80년대 생활 속으로 고고'....서울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서 6월 14,15일 열려
'1960~80년대 생활 속으로 고고'....서울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서 6월 14,15일 열려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9.06.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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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판잣집 재현한 추억의 교실, 구멍가게, 음악다방과 함께 추억의 놀이·먹거리 선보여....어른에게는 레트로(Retro) 추억 회상, 아이들에게는 뉴트로(New-tro) 새로운 경험
 
(사진:서울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모습 (사진:서울시)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1960~1980년대 과거 우리의 생활을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서울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돼  중장년층의 어른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 서울시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1960~80년대의 향수를 느껴보는 추억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  추억의 옛교실, 음악다방, 구멍가게, 공부방, 만화방 등을 전시하는 '전시마당'과  뱀 주사위 놀이, 리어카 목마, 전자오락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옛 놀거리와 여름날 먹던 아이스께끼, 추억의 과자 등 옛 먹거리등을 체험하는 '체험마당'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옛 교복과 교련복은 직접 입어볼 수도 있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흑백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폴라로이드 사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주말에 청계천 판잣집에 오시면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추억의 시간여행을 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청계천변 판잣집을 복원한 곳으로 1960~70년대 추억의 물건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연중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월요일 휴관)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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