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21일 단 하루 모두투어가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인기 여행지인 다낭, 장가계, 하노이, 보라카이, 태항산 등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날 할인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 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30명에게 판매하는 릴레이 세일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기준으로 태항산 여행상품이 34만9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25명에게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오후 2시 30분에는 보라카이 19만9000원 여행상품이 9만9000원에, 오후 3시에는 다낭 39만9000원 여행상품이 19만9000원에 판매된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다낭 39만9000원 여행상품이 19만9000원, 10시 30분에는 장가계 39만9000원 여행상품이 19만9000원, 11시에는 보라카이 19만9000원 여행상품이 9만9000원, 11시 30분에는 장가계 39만9000원 여행상품이 19만9000원, 12시에는 하노이 19만9000원 여행상품이 9만9000원, 12시 30분에는 태양산 34만9000원 여행상품이 17만9000원, 오후 1시에는 장가계 39만9000원 여행상품이 19만9000원, 1시 30분에는 하노이 19만9000원 여행상품이 9만9000원에 판매돼 완판됐다.

이번 행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노출되는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 후 참여할 수 있다.